나주시는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나주의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쉬는 영산강을 중심으로 영산교, 승촌보, 다야들, 죽산보 일원 135h 면적에 쪽과 유채, 억새 등 경관식물을 심어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학습의 장을 만들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시는 영산강 경관조성에 따른 관광자원화가 가능하도록 주차장과 편의시설 등이 확보된 승촌보, 영산교 둔치, 죽산보, 다야들 일원에 꽃단지를 조성하고, 하천경관 개선 및 녹색성장에 부합하는 목초초종을 선정해 다야들에서 몽탄대교사이에 초지단지를 집중 조성했다. 나머지 구간은 자연생태환경을 최대한 보존해 친환경 농업면적 확대 및 생태학습의 장으로도 활용키로 했다.
구체적으로 내년에 영산강변을 따라 승촌보 외 6곳에 유채, 코스모스, 염재식물, 억새, 헤어리베치 등 13종의 다양한 경관식물을 심을 계획이다.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노인 등 취약계층에 일자리도 제공할 계획이다.
[마이경제 뉴스팀/소비자가 만드는신문=오승국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