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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딸은 아빠 유전자 "이것은 운명의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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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딸은 아빠 유전자 "이것은 운명의 장난?"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11.14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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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딸은 아빠 유전자


'첫 딸은 아빠 유전자'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첫 딸은 아빠 유전자'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배우 고창석과 김응수가 자신의 첫 딸과 방송에 출연한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두 사람의 첫 딸은 아빠와 붕어빵처럼 닮아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첫 딸은 아빠 유전자 게시물에 네티즌들은 "어떡하냐 불쌍해서", "잘생긴 아빠를 만나는 수밖에", "운명이 그런걸~"등의 반응을 보였다.


(첫 딸은 아빠 유전자/ 사진-SBS,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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