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기존 S 클래스 라인업에 최상급 인테리어 마감인 데지뇨(Designo)를 적용한 'S 500 Long 데지뇨 에디션'과 'S 500 4MATIC Long 데지뇨 에디션'을 새롭게 선보인다.
새롭게 출시되는 S 500 Long 데지뇨 에디션과 S 500 4MATIC Long 데지뇨 에디션은 기존의 S 500 Long과 S 500 4MATIC Long 모델에 19인치 멀티스포크 알로이 휠, 블랙 애쉬 트림과 함께 제트 블랙 싱글 톤의 익스클루시브 패션 레더 데지뇨 시트가 새롭게 적용돼 고급스러움과 스타일리시함이 한층 업그레이드 됐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특히 S 500 4MATIC Long 데지뇨 에디션은 고효율 지능형 소재와 컴팩트한 경량 디자인으로 업그레이드된 메르세데스-벤츠의 4MATIC 기술이 적용돼 빗길, 빙판길, 눈길과 같은 악천후 상황에서도 안정성 높은 주행이 가능하다.
S 500 Long 데지뇨 에디션과 S 500 4MATIC Long 데지뇨 에디션에는 배기량 4,663cc, 최신 V8 가솔린 직분사 바이터보 엔진과 자동 7단 변속기가 장착돼 최고 출력 435마력 최대 토크 71.4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연비는 각각 8.0km/l, 7.8km/l다.
가격은 S 500 Long 데지뇨 에디션 1억8천470만원, S 500 4MATIC Long 데지뇨 에디션 1억8천890만원(부가세 포함)이다.
한편 이번 S 500 Long 데지뇨 에디션의 출시를 통해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의 S 클래스 라인업은 S 350 BlueTEC, S 350 Long Entertainment Package, S 400 Hybrid Long, S 500 Long Designo Edition, S 500 4MATIC Long Designo Edition, S 63 AMG Long, S 600 Long 등으로 변경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