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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다 논란 "미성년자 성폭행 장면을 꼭 넣어야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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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다 논란 "미성년자 성폭행 장면을 꼭 넣어야 했나?"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11.15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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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다 논란

보고싶다 설정 논란이 일고 있다.

불필요한 미성년자 성폭행 장면이 고스란히 안방극장에 전파를 탔기 때문이다.

김소현은 15일 자신의 트위터에 “수연이… 오늘 어떻게 되는지도 꼭 봐주시고요. 어제 3화 너무 가슴 아팠지만 예쁜 수연이의 모습으로 많이 기억해주세요”란 글을 게재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보고싶다’ 3회 방송에서는 아역 이수연(김소현)이 아역 한정우(여진구)가 괴한에게 납치 된 것을 보고 저지하려다 함께 납치됐다.

이후 두 사람은 납치범에게 감금됐고, 급기야 이수연은 납치범에서 성폭행을 당했다.

성폭행 장면은 방송되지 않았지만, 괴한의 대사와 이를 보고 오열하는 정우와 넋잃은 수연이 표정이 성폭행 당했음을 암시하고 있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보고싶다 설정 좀 심한데?", "보고싶다 논란 생기겠네", "미성년자 성폭행은 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보고싶다'는 열다섯, 가슴 설렌 첫 사랑의 기억을 송두리째 앗아간 쓰라린 상처를 가슴에 품고 살아가는 두 남녀의 숨바꼭질 같은 사랑이야기를 그린 정통 멜로드라마다.
(사진 = MBC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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