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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식사 불참자 1위 아버지 "초등학생 자녀 있는 경우 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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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식사 불참자 1위 아버지 "초등학생 자녀 있는 경우 85.4%"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11.16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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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식사 불참자

'가족식사 불참자' 순위가 인터넷상에서 누리꾼에게 씁쓸함을 느끼게 하고 있다.

16일 동화약품은 한국갤럽에 의뢰해 초·중·고등학교 재학생 자녀를 둔 부모 800명을 대상으로 '밥상머리 교육'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 결과 응답자의 70.4%가 가족식사 불참자 1위로 아버지를 꼽았다.

고등학생 자녀를 둔 가정의 26.9%가 최근 일주일 내 가족 구성원이 다 모여 식사한 횟수가 '2회 이하'라고 응답했다.

고교생 자녀를 둔 가정에서는 자녀(52.7%)가 아버지(41.9%)보다 더 많이 가족 식사 자리에 불참했다.

초등학생 자녀 가정의 경우 불참자는 대부분(85.4%) 아버지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고등학생 자녀를 둔 가정의 가족식사는 일주일에 2회 이하인 경우가 26.9%, 중학생 자녀를 둔 가정은 13.5%,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정은 10.1%인 것으로 나타나 누리꾼들의 공감대를 샀다.
(사진 = 연합뉴스, 사진은 본 기사와 관련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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