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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민 눈물 "'엔딩노트'보니 암으로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생각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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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민 눈물 "'엔딩노트'보니 암으로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생각났다"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11.16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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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민 눈물 배우

한지민이 언론시사회에서 눈물을 보였다.

16일 서울 소격동 씨네코드 선재에서 열린 영화 ‘엔딩노트’의 기자간담회에는 내레이션을 통해 재능기부를 펼친 한지민이 참석했다.

영화 ‘엔딩노트’는 죽음 앞에 선 아빠가 유머를 잃지 않고 가족들과 소중한 추억을 쌓으며 삶을 마무리하는 과정을 담은 작품.

이날 한지민은 “이 영화를 보며 암으로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생각났다”고 말문을 연 뒤 “당시 할머니께서 할아버지의 임종을 지켜주지 못하셨다. 할머니께서 할아버지의 귀에 대고 마지막으로 ‘사랑한다’고 말씀하셨다. 울지 않고 담담하게 인사하시는 걸 보며, 그 때가 생각이 났다”고 전했다.

‘엔딩노트’는 샐러리맨으로 성실하게 살아왔지만 정년퇴직 후, 말기 암 판정을 받으며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죽음 앞에 서게 된 아버지 스나다가 힘든 상황에서도 유머를 잃지 않고, 가족들과 소중한 추억을 쌓으며 인생을 행복하게 마무리 해 나가는 과정을 담아낸 작품이다.

한편, ‘엔딩노트’는 죽음 앞에 선 아빠가 유머를 잃지 않고 가족들과 소중한 추억을 쌓으며 삶을 마무리하는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로 오는 29일 개봉한다.
(사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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