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멤버 은정이 한국연예매니지먼트 협회에 긴급 요청을 했다. SBS 드라마 '다섯손가락' 제작사에 대한 출연제재를 철회해 달라는 요청이다.
은정의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 측은 "프로모션 차 일본에 머물고 있던 은정이 다섯손가락 제작사인 예인이앤엠에 대한 출연 보이콧 기사를 접했다"며 "은정은 일본에서 기사를 본 뒤 바로 소속사에 연락을 취해 '나로 인해 또 다른 피해자가 발생하는 것을 원치 않는다. 예인이앤엠에 대한 출연 제재를 철회해 달라'고 강력 요청을 해왔다"고 말했다.
은정은 지난 8월 드라마 '다섯손가락'에서 배우 진세연이 열연하고 있는 '홍다미' 역에 캐스팅됐다. 그러나 은정은 갑작스런 '티아라 멤버 내 왕따설'로 큰 곤욕을 치렀고, 여론에서 '드라마 하차' 요구가 끊임없이 이어지자 '다섯손가락' 제작사로부터 일방적인 드라마 하차 통보를 받았다.
은정 긴급 요청에 누리꾼들은 "은정 긴급 요청 언론플레이하나", "은정 긴급 요청 갑자기 착한 척이냐"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은정 긴급 요청/ 사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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