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도 놀란 능력
본인도 놀란 능력이라는 동영성이 화제가 되면서 연예계 진짜 능력자, 해외 초능력자 등이 재부각되고 있다.
최근 온라인게시판에는 지난 5월 야구공이 펜스를 넘어간 순간 핫도그를 먹던 남성이 미동도 없이 이를 잡아낸 뒤 자신도 당황한 모습이 담긴 동영상이 올려졌다. 이 동영상이 확산되면서 세간에 소위 '능력자'로 이름난 이들이 주목받고 있다.
국내 연예계에서는 얼마 전까지 여성그룹 '다비치'의 강민경이 능력자로 불렸다.
실제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연예계 진짜 능력자'라는 제목으로 강민경이 무대에서 노래하고 있는 모습이 찍힌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사진 속 강민경은 위치가 절묘해 마치 손에서 불꽃을 내뿜고 있는 것처럼 보여 '연예계 진짜 능력자'라는 사진 제목이 붙었다.
지난 8월에는 펜싱선수 신아람과의 여자 에페 준결승에서 1초를 남겨두고 네 번의 공격으로 승리한 독일의 하이데만이 화제였다.
하이데만은 초능력자 시리즈로 재미를 본 SBS '런닝맨'에서도 '1초를 지배하는 자'로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본인도 놀란 능력과 관련해 네티즌들은 "진짜 움직이지도 않고 아무렇게 야구공을 캐치하다니 깜작 놀랐다" "강민경 사진은 다시 봐도 재밌네" "일상생활 속에 진짜 초능력자 많은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본인도 놀란 능력/사진=온라인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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