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 박보영이 최근 남자 스타들에게 잇따라 고백을 받으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박보영이 송중기와 차태현 중에서 차태현을 이상형으로 꼽은 가운데 미남 배우들의 인기를 한몸에 받고 있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송중기, 백성현 등 꽃미남 배우들에게 깜짝 고백을 받는가하면 인기 연예인들의 이상형으로 꼽히고 있다.
지난달 제 17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송중기가 박보영에 대해 "예쁘죠? 제거에요"라는 돌발 발언을 해 열애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박보영은 런닝맨에서 의자녀에 등극한 바 있으며 무한도전에서도 하하, 이광수로부터 고백을 받아 눈길을 끌었다.
배우 엄기준은 지난 10월 한 방송에서 박보영을 이상형으로 꼽았으며 비스트 용준형은 지난해 5월 한 방송을 통해 박보영이 실제 이상형에 가깝다고 고백한 바 있다.(박보영 송중기 차태현 사진=박보영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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