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권호 모태솔로, "지레 겁 먹고 연애도 못해"
심권호 모태솔로 고백이 인터넷상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전 레슬링 국가대표 심권호는 지난 17일 방송된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이하'세바퀴')'에서 모태 솔로인 사실이 밝혀졌다.
이날 심권호와 함께 ‘세바퀴’에 게스트로 출연한 배구선수 출신 김세진은 "20년 지기 친구인 심권호가 41세인데 아직 장가를 못갔다"며 "여자친구도 없고 거의 모태솔로 수준"이라고 폭로했다.
김세진은 이어 "성격이 적극적이지 않아서 그렇다"며 "워낙 경험이 없다보니 지레 겁 먹고 연애를 못한다"고 말했다.
그는 "심권호가 건물도 있고 공기업 부장에 연금까지 받는다. 돈 정말 많다"며 모태솔로 심권호를 위해 주선자로 적극 나섰다.
이에 모태솔로 심권호는 "돈 관리는 어머니가 하신다"면서 "한 번도 여자를 집에 데려 간 적 없다. 어떤 여자든 집에 데려간다면 결혼한다"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사진=세바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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