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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신차 어코드-크로스투어 예약판매…12월12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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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신차 어코드-크로스투어 예약판매…12월12일 출시
  • 유성용 기자 soom2yong@csnews.co.kr
  • 승인 2012.11.19 11: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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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코리아(대표 정우영)가 2013년형 신형 어코드와 프리미엄 CUV 크로스투어의 제원을 공개하고 19일 예약판매에 돌입했다.

어코드는 2004년 국내 첫 출시 이후 인기 검증을 마친 베스트셀링카다. 크로스투어 역시 2010년 출시 이후 북미 시장에서 6만3천여대가 팔린 인기모델이다.

2013년형 어코드는 LED램프 및 힐 스타트 어시스트, 우드 스티어링, 원터치 파워 윈도우 등 고급 편의 사양을 탑재해 프리미엄 세단의 이미지가 대폭 강화됐다.


3.5모델은 최대출력 282마력 최대토크 34.8kg•m, 2.5모델은 최대출력 188마력 최대토크 25.0kg•m의 주행성능을 지녔다.

2.4모델에는 혼다가 독자 기술로 개발한 어스드림테크놀로지 직분사 엔진과 CVT가 적용돼 더욱 높은 연비효율을 달성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크로스투어는 프리미엄 CUV의 대표주자로서 V6 i-VTEC VCM 엔진과 6단 자동 변속기를 탑재해 최고출력 282마력, 최대토크 34.8kg•m의 힘을 낸다.

트렁크 내부 아래쪽에 '탈착식 카고 언더박스'를 적용하는 등 독창적인 적재공간을 만들어낸 게 특징이다.


어코드와 크로스투어의 가격과 연비 등 보다 상세한 제원은 12월12일 출시 행사와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혼다코리아는 두 차종의 사전계약 고객을 대상으로 5년 10만km 무상점검 서비스와 엔진오일 등의 소모성 부품 교환이 가능한 무상수리쿠폰을 제공한다. 재 구매고객에게는 최대 50만원의 할인기회도 부여한다. 또 출시 후 1년 이내 사고로 인해 차량손상이 발생한 경우 1회 신차로 교환해주는 신차교환프로그램도 실시한다.

어코드와 크로스투어의 사전 예약 판매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가까운 혼다 공식 딜러 전시장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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