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시연의 할리우드 진출 소식이 전해졌다.
19일 박시연의 소속사 측은 "박시연이 차기작으로 한미합작영화 '더 라스트 나이츠(The Last Knights)'로 결정, 박시연이 할리우드로 진출한다"고 밝혔다.
영화 '더 라스트 나이츠' 감독은 일본인 카즈아키 키리야며, 레이든 장군 역에는 클라이브 오웬, 영주 바톡 역은 모건 프리먼이 맡았다.
'더 라스트 나이츠'는 미지의 시공간을 배경으로 명예를 지키고자 하는 진정한 기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 서사극이다.
이 영화는 한국의 제작사 루카프로덕션이 기획해 투자와 제작을 주도하고 '러시아워' 시리즈를 제작한 제이 스턴 등 할리우드의 유명 프로듀서들이 참여하는 한-미 합작 프로젝트로 지난 2년간 준비됐다.
이에 박시연은 "이 작품에 함께하게 돼 배우로서 너무나도 영광이고 설렌다. 좋은 스태프, 좋은 배우들과 함께 호흡하며 더 많이 배우고, 좋은 작품 선보일 수 있도록 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박시연은 촬영을 위해 12월 초 체코로 출국할 계획이다.
(사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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