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완벽한 탑승객
가장 완벽한 탑승객 설문조사가 공개됐다.
최근 전 세계 여행 가격 비교사이트 스카이스캐너가 세계 85개국 700명의 항공사 승무원을 대상으로 '가장 완벽한 탑승객'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이코노미석에 앉아 혼자 휴가를 떠나는 30대 남성'이 가장 완벽한 탑승객인 것으로 나타났다.
30대 혼자 떠나는 남성 여행자는 여행을 홀로 즐길 만큼 경제력까지 겸비하고 있어 승무원들에게 무리한 요구를 하지 않고 배려심이 많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드러났다.
반면 승무원들이 가장 싫어하는 '진상 손님'은 '무례한 사람'이다. 승무원 4명 중 1명은 '손으로 소리내서 호출하는 승객'을 가장 싫어한다고 응답했다.
또 안전규칙을 무시하는 탑승객도 선호하지 않는 고객으로 조사됐다. 전체 응답자의 13%는 '안전벨트 사인을 준수하지 않고 일어나는 승객', 9%는 '안전 규칙을 설명할 때 떠드는 승객'을 '진상 손님'으로 꼽았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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