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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벌레 여동생 "닥치는 대로 옷에 구멍 내" 이게 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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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벌레 여동생 "닥치는 대로 옷에 구멍 내" 이게 쾌감?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11.20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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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벌레 여동생


좀벌레 여동생이 화제다.

19일 방송된 KBS 2TV <안녕하세요>에는 좀벌레 습성을 가진 여동생 때문에 고민인 조민희 씨가 출연했다.


조민희 씨는 “여동생이 옷에 500원짜리 만한 구멍을 내놓는다”며 “동생의 손에 걸리면 남아나는 옷이 없다. 원피스, 카디건, 후드 티셔츠, 청바지, 속옷 등 가리지도 않는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또 “면접이나 소개팅 때 옷이 뜯어져 있어 당황했던 적이 많다"며 닥치는 대로 뜯어버린 옷 때문에 망신을 당한 사연을 전했다.


여동생은 왜 옷을 찢냐는 MC들의 질문에 “무의식인 것도 있고, 전화 받을 때 낙서하는 것처럼 습관적인 것도 있다”며 “재봉선의 실밥을 풀어서 옷이 뜯어질 때 쾌감이 있다”고 밝혔다.


또 언니가 화난 것은 알고있냐는 질문에 “알고 있다. 그런데 전혀 고민 같지 않다. 꿰매면 되지 않냐”며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나와 시청자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좀벌레 여동생/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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