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의 1초 성형
여동생의 1초 성형 게시물이 화제인 가운데 여동생의 깜찍한 장난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여동생의 장난'이라는 제목의 한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속에는 오빠와 여동생의 스마트폰 메신저 대화내용과 누워있는 여동생의 모습이 담겨 있다.
대화내용 속 여동생은 MCM 지갑을 오빠에게 주겠다고 하고, 오빠는 이 지갑을 여친에게 주려고 동생에게 애교까지 부린다. 하지만 동생이 보여준 것은 화장지에 그린 '똥 밖에 못닦는' 지갑이었다.
다른 사진 속 여동생은 잡지를 얼굴 위에 놓고 누워 있다. 교묘한 위치에 놓은 잡지 덕분에 오빠 및 다른 사람들 모두를 놀라게 했다.
'여동생의 장난'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여동생들 장난 귀엽네", "화장지 지갑 꽤 정교하네", "오빠들 심장 멎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여동생의 1초 성형 /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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