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캠페인
여동생의 1초 성형, 휴지로 지갑 만든 여동생..."여동생의 장난 깜찍하네!"
상태바
여동생의 1초 성형, 휴지로 지갑 만든 여동생..."여동생의 장난 깜찍하네!"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11.21 10: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여동생의 1초 성형


여동생의 1초 성형 게시물이 화제인 가운데 여동생의 깜찍한 장난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여동생의 장난'이라는 제목의 한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속에는 오빠와 여동생의 스마트폰 메신저 대화내용과 누워있는 여동생의 모습이 담겨 있다.


대화내용 속 여동생은 MCM 지갑을 오빠에게 주겠다고 하고, 오빠는 이 지갑을 여친에게 주려고 동생에게 애교까지 부린다. 하지만 동생이 보여준 것은 화장지에 그린 '똥 밖에 못닦는' 지갑이었다.


다른 사진 속 여동생은 잡지를 얼굴 위에 놓고 누워 있다. 교묘한 위치에 놓은 잡지 덕분에 오빠 및 다른 사람들 모두를 놀라게 했다.


'여동생의 장난'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여동생들 장난 귀엽네", "화장지 지갑 꽤 정교하네", "오빠들 심장 멎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여동생의 1초 성형 /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