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MOU는 총 1천만 달러 상당의 글로벌 애니메이션 공동제작 프로젝트 ‘레이디 버그’를 시작으로, 2017년까지 총 5편을 상호 협력해 제작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날 체결식에는 임진채 SK브로드밴드 뉴미디어사업본부장, 아통 수마슈(Aton Soumache) 메쏘드 애니메이션 대표, 제레미 자그(Jeremy ZAG) 자그툰 대표, 김수훈 삼지애니메이션 대표 등이 참석했다.
1998년 설립된 메쏘드 애니메이션은 현재까지 20여개의 3D 애니메이션 TV시리즈를 제작했는다. 최근 대표작은 ‘꼬마 니콜라’, ‘어린 왕자’, '아이언맨‘ 등이 있고 이 시리즈들은 미국 니켈로디온, Fox kids, BBC, ITV, 호주 ABC, WDR 등에서 방영되고 있다.
자그툰은 ‘파워레인저’로 유명한 SABAN 컴퍼니의 공동설립자이자 ‘형사 가제트’로 알려진 프로듀서 쟈클린 톨쥐만과 애니메이션 기획자인 제레미 자그가 2009년 공동설립한 프랑스 신생스튜디오로 ‘레이디 버그’, ‘코스믹 댄서’ 등 여러 TV 시리즈 및 극장용 애니메이션을 제작하고 있다.
2000년 설립된 삼지 애니메이션은 3D 애니메이션을 기획 제작하는 업체로 ‘파이어 브리더’와 ‘브루미즈’를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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