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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부산공장, 11개월 만에 잔업 재개 "활력 넘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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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부산공장, 11개월 만에 잔업 재개 "활력 넘친다"
  • 유성용 기자 soom2yong@csnews.co.kr
  • 승인 2012.11.21 15: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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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자동차(대표 프랑수아 프로보) 부산공장이 11개월 만에 중단됐던 잔업을 재개했다.

지난 19일 르노삼성 부산공장은 현재 근무 형태인 주간 연속 2교대 근무(주간 8+야간 8)에, 주간 근무 조가 잔업 1시간을 추가 근무하는 형태(주간 8+1, 야간 8)로 잔업을 다시 시작했다.

지난 1월17일 글로벌 경기침체로 인한 수출 물량 감소와 내수시장 부진으로 잔업이 잠정 중단된 이후 11개월 만의 일이다.


이번 잔업은 뉴 SM5 플래티넘의 성공적인 런칭에 힘입어 전격 결정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잔업으로 11월 2주간 약 400여대의 증산 효과가 발생하며 전량 뉴 SM5 플래티넘이 생산된다.

르노삼성 제조본부장 오직렬 부사장은 "뉴 SM5 플래티넘의 성공적인 런칭으로 인해부산공장 임직원들이 모처럼 활력 넘치게 일하고 있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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