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만 들여다보던 증권과 자산운용사 임직원들이 앞치마를 두르고 김치 담그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금융투자사회공헌위원회(위원장= 박종수 금융투자협회장)는 21일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사랑의 김치 페어’를 열고 35개 금융투자회사 임직원 400여명이 담근 1만4000㎏의 김치를 50여곳의 사회복지시설과 저소득 가구 등에 전달됐다.
사랑의 김치 페어 행사에는 지난해 25개사가 참여한데 이어 올해 35개사로 늘어났고 내년에는 50여개사가 참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정진욱 도이치은행 대표 등 7인의 자산운용사 대표들이 직접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증권사에서도 김준송 한국스탠다드차타드증권 대표와 김기범 KDB대우증권 대표가 참여했다.
<좌측부터 정진욱 도이치은행 대표, 최재혁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 대표, 필립페르슈롱 NH-CA자산운용 대표,
차승훈 제이피모간자산운용코리아 대표, 마이클리드 피델리티자산운용 대표, 박종수 금융투자협회 회장,
이만복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부회장, 김준송 한국스탠다드차타드증권 대표, 박래신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 대표, 김군호 FN가이드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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