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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서도 모바일 결제하세요"... 비씨카드, 시장 살리기 팔걷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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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서도 모바일 결제하세요"... 비씨카드, 시장 살리기 팔걷어
  • 김문수기자 ejw0202@paran.com
  • 승인 2012.11.26 08: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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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씨카드(대표 이강태)가 전통시장 살리기에 매진하고 있다. 전통시장의 매출 및 고객편의 증대를 위해  지자체 지원 아래  모바일카드 결제 인프라를 구축하는가하면 홍보 지원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펼치고 있다.

비씨카드는 올해 하반기부터 청주시와 함께 전통시장에서 모바일카드 결제가 가능한 결제인프라 구축에 대한 협약식을 체결하는 등 전통시장과 상생의 길을 구축하고 있다.

지난 9월 청주시와 ▲결제인프라의 현대화 ▲결제수단의 다양화를 통한 고객편의성 증대 ▲중소상인 매출증대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 제공에대한 협약을 맺었다.

앞서 비씨카드는  지난해 11월 KT와 중소기업청이 체결한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과 관련해 전통시장의 결제환경 개선 작업을 꾸준히 실천해 왔다.

특히 지난 9월 전국 최초로 청주시의 지원을 통해 보급된 단말기는 기존 신용,체크카드는 물론 비씨카드에서 발급 중인 KS규격의 모바일카드로도 결제가 가능하다.


또한 별도의 가맹점수수료 없이 전통시장에서 사용 가능한 전통시장 온누리멤버십카드를 발급키로 상호 합의하면서 결제 방법의 다양화를 이끌고 있다.


이 카드는 기존에 발행된 전통시장 온누리전자상품권(무기명)의 충전형선불카드(기명)로 전통시장에서만 사용 가능하다.

비씨카드는 이와 더불어 중소상인 매출증대를 위한 지원에도 팔을 걷었다.  '대박창업'을 통해 주변의 상권 및 고객을 분석한 뒤  데이터를 기반으로 상인들에게 컨설팅 서비스 제공하고 있다. 홈페이지, 이메일 등의 채널을  통한 고객 마케팅 활동도 지원한다.

앞으로 영세상인에게는 스마트폰을 기반으로 하는 모바일 결제단말기 제공 등 결제단말기의 구매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강태 비씨카드 사장은 "전통시장에서 다양한 방법의 결제수단으로 결제가 가능해진다면 지속적인 성장을 할 것"이라며 "비씨카드는 KT의 ICT 역량과 금융서비스를 결합시킨 모바일 솔루션 제공을 통해 전통시장과 상생의 길을 걸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마이경제 뉴스팀/소비자가 만드는 신문=김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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