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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일생 중 8년 질병 "여성이 남성보다 더 긴 기간 질병에 시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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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일생 중 8년 질병 "여성이 남성보다 더 긴 기간 질병에 시달려"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11.23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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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일생 중 8년 질병

한국인 일생 중 8년을 질병에 시달린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3일 보건사회연구원은 ‘우리나라 국민의 기대여명 및 건강수명’ 보고서를 내놓았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통계청의 사망률과 인구 통계자료, 한국의료패널 조사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결과 지난 2009년에 한국인의 경우 평생을 살면서 질병에 시달리는 기간이 8.04년으로 나타났다.

성별로 보면 남성의 기대수명은 76.8세, 여성은 82.92세로 남성보다 6.78년 오래 사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건강수명은 여성이 73.37세, 남성이 71.38세로 여성이 남성보다 더 긴 기간 질병에 시달리는 것으로 전망됐다.

또한, 2009년 출생한 신생아의 기대수명은 80.67세, 질병 없이 사는 기간을 뜻하는 건강수명은 72.63세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한국인 일생 중 8년 질병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한국인 일생 중 8년 질병 진짜?", "인생의 1/10을 질병으로 보낸다고?", "한국인 일생 중 8년 질병 공감이 안 된다", "맞는 말 같은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연합뉴스, 사진은 본 기사와 관련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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