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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 문재인 측 답변에 "그나마 희망을 품고 선거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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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 문재인 측 답변에 "그나마 희망을 품고 선거일까지.."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11.24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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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 측이 유아인의 글에 답했다.


24일 문재인 캠프 측은 "영화배우 유아인씨의 말을 무겁게 경청한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안철수 후보를 지지하셨던 분들의 심정을 일정 부분 대변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무거운 마음으로 경청한다. 안철수 후보를 지지하셨던 분들의 마음, 새로운 정치에 대한 열망을 받아 안고 민주당은 혁신 또 혁신하겠다"고 전했다.


이는 앞서 23일 안철수 대선후보가 사퇴를 선언하자 유아인은 자신의 트위터에 "안철수 비난한 것들 부끄러운 줄 알아라"라며 정치적 소신을 밝힌데 대한 답이다.
 
유아인은 "아름다운 단일화 같은 소리하네. 안철수 비난한 것들 부끄러운 줄 알아라. 만족스럽냐. 권력을 내려놓지 않은 것은 야권 또한 마찬가지다. 신물나게 싸워봐라. 목적을 상실한 권력, 근본을 상실한 권력, 권력 그 자체를 위한 권력을 휘두르며 제자리에서"라는 글을 게재한 바 있다.


유아인의 정치적 소신 글에 대해 문재인 캠프 측의 허영일 부대변인이 이에 대한 답변의 글을 올리자 유아인은 “허영일 부대변님의 포용에 감사와 안도감을 느낍니다. 자극적인 표현들 끌어 안아주시니 송구스럽기도 합니다. 짧은 논평에 대한 답은 그저 일개 국민이자 유권자의 입장에서 아래 글의 당부로 대신합니다”라고 화답했다.

이어 “그나마의 희망을 품고 선거일까지 조용히 기다리겠습니다. 말 많은 하루였네요. 저도 부대껴요, 참아주시고 공감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고 그 어떤 비난과 질타도 존중합니다. 적어도 여기서는 다른 가치가 존중받고 공존하며 함께 진보하길 바랍니다. 이상”라고 전했다.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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