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록기 김아린 방청석
개그맨 홍록기와 홍록기의 연인 김아린이 방청석에서 포착돼 화제다.
23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4’의 결승 무대를 방청석에는 예비부부 홍록기 김아린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이날 생방송에서는 로이킴과 딕펑스가 최종 대결을 펼쳤다.
특히 이날은 딕펑스가 무대 도중 건반이 부서지는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다.
한편 카메라에 포착된 홍록기와 김아린은 얼굴에 미소를 띄운채 결승 무대를 관람해 눈길을 끌었다.
홍록기 김아린은 오는 12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며 예비신부 김아린은 11살 연하의 모델로 알려져있다.
(홍록기 김아린 방청석/ 사진-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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