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안 민낯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23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W'에 출연한 조안은 파푸아뉴기니 세픽강으로 떠나기전 무인도에서 이수경, 레인보우의 재경과 함께 불 피우는 연습을 했다.
불을 피우던 이수경은 갑자기 카메라를 찾고는 자신의 맨 얼굴이 어떻게 보여지는지 확인했다.
자신의 민낯을 본 이수경은 "괜찮아 보인다"며 만족해 했다. 그러자 옆에 있던 조안도 자신의 민낯을 확인하기 위해 카메라로 다가갔다.
하지만 자신의 민낯을 본 조안은 "안 괜찮은데?"라며 충격 받은 듯 도망가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조안 민낯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조안 민낯모습도 예쁘다", "조안 민낯공개 부끄러워하는 모습이 귀엽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조안 민낯/사진-sbs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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