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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증권사 영업실적 5천억원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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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증권사 영업실적 5천억원 '뚝'
  • 김문수기자 ejw0202@paran.com
  • 승인 2012.11.26 08: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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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거래대금 감소 등으로 올해 상반기 증권회사의 잠정 영업실적이 전년동기 5천억원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은 올해 상반기(4월~9월) 증권사의 당기순이익이 전년동기 1조2천404억원 대비 5천658억원(45.6%) 감소한 6천747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금리하락 등에 따른 채권관련 손익 증가로 자기매매손익이 전년 동기 대비 3천324억원 증가했지만 주기거래대금 감소 등으로 수탁수수료 수익이  1조497억원 감소한데 따른 것이다.

이런 가운데 올해 9월 말 현재 전체 증권회사의 평균 영업용순자본비율(NCR)은 510.1%로 지난해(516.0%) 대비 5.9% 하락했다. 자기자본 증가로 영엽용순자본액이  7.6% 증가했으나 채권보유 규모 확대에 따른 금리관련 위험액 증가 등으로 총위험액이 크게 증가(8.9%)한데 기인한다.

한편 올 2분기(7월~9월) 순이익은 4천706억원으로 1분기(4~6월)보다 2천666억원 증가했다. 주식거래대금이 소폭 증가하면서 수탁수수료 수익은 1분기 대비 739억원 증가했으며 자기매매손익의 경우 주가회복 및 금리 하락세 등으로 인해 1분기 대비 2천488억원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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