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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발심, 올해 두번째 회의…가계부채 현황 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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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발심, 올해 두번째 회의…가계부채 현황 등 논의
  • 윤주애 기자 tree@csnews.co.kr
  • 승인 2012.11.27 12: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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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도 금융발전심의회의 제2차 전체회의'가 27일 오전 12시 서울 명동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번 회의는 2012년도 금융발전심의회 위원장인 김정식 연세대 교수의 진행하에 한국금융연구원이 '2013년 금융시장 리스크 요인 및 향후 추진과제' 및 '가계부채 현황과 대응방안'을 주제로 발제하고, 참석 위원들의 활발하고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2012년 금융발전심의회는 ▲김석 삼성증권 사장 ▲이팔성 우리금융지주 회장 ▲하영구 한국씨티금융지주 회장 ▲구자갑 골든브릿지 캐피탈 대표이사 ▲최석윤 골드만삭스증권 한국 대표 ▲김우진 LIG손해보험 부회장 ▲서진원 신한은행 은행장 ▲신용길 교보생명보험 사장 ▲이강태 BC카드 사장 ▲이종휘 신용회복위원회 위원장 ▲임기영 대우증권 경영자문 ▲장경준 삼일회계법인 대표 ▲정찬형 한국투자신탁운용 사장 등의 금융계 위원을 포함해 총 51명의 민간위원과 11명의 당연직으로 구성됐다.

[마이경제/소비자가 만드는 신문=윤주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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