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요타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인 '토요타자선병원콘서트'가 지난 2003년 시작해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했다.
이번 콘서트는 12월3일부터 31일까지 고려대 안암병원을 시작으로 서울, 고양, 수원, 인천, 대전, 대구, 부산, 광주 등 전국 16개 병원에서 진행된다.
'달의 몰락', '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 등으로 알려진 싱어송라이터이 김현철과 그의 세션이 함께한다.
콘서트의 재원은 지난 11월 6일 개최된 '제13회 토요타 클래식'의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한국토요타 나카바야시 히사오 사장은 "연말연시에 병원에서 병마와 투병하는 환자들과 가족들이 '토요타자선병원콘서트'를 통해 잠시나마 시름을 덜고, 보다 가벼운 마음과 희망을 가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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