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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율 지성 베드신, "귀여웠던 응칠 모유정이가 파격 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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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율 지성 베드신, "귀여웠던 응칠 모유정이가 파격 노출?"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11.29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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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율 지성 베드신

배우 신소율과 지성이 영화 ‘나의PS파트너’에서 베드신을 선보인다.

영화 ‘나의 PS 파트너’는 우연한 전화 한 통 때문에 벌어지는 두 남녀의 은밀하고 대담한 ‘폰스캔들’을 다룬 영화다. 지금까지 로맨틱코미디와는 다르게 19금으로 무장한 채 어른남녀들의 솔직한 이야기를 담았다.

특히 분위기를 후끈 달구는 지성과 신소율의 파격 노출신은 거듭 화제가 되고 있는 상황. 싱어송 라이터를 꿈꾸며 돈 한 푼 벌지 못하는 남자 지성을 과감히 차 버리고 벤츠로 갈아탄 전 여친 신소율.

베드신을 위해 몸만들기에 돌입했던 지성은 “보통남자인 현승답지 않게 생각보다 근육이 너무 커져서 감독님한테 혼났다”고 전했다.

응답하라 1997에서 모유정을 연기했던 신소율은 여배우로서 쉽지 않은 파격 노출을 감행했다.

신소율은 “물론 노출신에 두려움이 있었지만, 베드신보다도 아픈 감정을 표현 하는 것이 더 어려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신소율 지성 베드신 소식에 네티즌들은 “응답하라 1997 신소율이 베드신을?”, “신소율은 말랐는데 지성이 몸을 너무 키웠다니~”, “귀엽기만 한 신소율이 지성과 베드신이라니 안돼~”, “신소율 유정이로 학찬이랑 달달한 사랑할 때가 더 좋았는데 신소율이 베드신이라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아중, 지성, 신소율이 출연하는 영화 ‘나의 PS파트너’는 내달 6일 개봉한다. (신소율 지성 베드신/사진-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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