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란도 C와 함께 하는 C Style Party!’는 쌍용차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모집한 200명을 초청해 서울 신사동 클럽 홀릭(Holic)에서 개최된다.
특히, 온라인을 통해 참가자를 모집하고 클럽이라는 이색적인 공간에서 개최함으로써 고객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쌍용차는 설명했다.
쌍용자동차 마케팅본부 신영식 전무는 “‘코란도 C’의 타겟 고객층인 젊은이들의 취향과 트렌드를 고려해 C Style Party를 개최하게 됐”며 “다양한 고객 소통 채널 확보와 이미지 변화를 위해 다채로운 마케팅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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