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러스 사마귀 급증
바이러스 사마귀가 청소년들 사이에 급증하고 있다.
28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바이러스 사마귀 진료인원은 연평균 15.4%씩 증가했다.
특히 10대들 사이에서 32.8%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했다.
전문가들은 최근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10대 청소년들이 면역력이 떨어지고 바이러스 감염에 쉽게 노출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바이러스 사마귀는 피부 또는 점막에 인유듀종 바이러스(HPV)가 감염되는 것으로 손, 발, 다리, 얼굴, 피부 어느 부위에나 발생할 수 있고 성 접촉을 통해 성기에 질환이 생기기도 한다.
(바이러스 사마귀 급증/ 사진-KBS 뉴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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