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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산 김 올해 첫 위판..작황 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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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산 김 올해 첫 위판..작황 양호
  • 오승국 기자 osk2232@yahoo.co.kr
  • 승인 2012.11.29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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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군수 김종식)은 군외면 당인리에서 올해 첫 김 위판을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완도산 김은 일본, 중국 등에서 인기가 높은 수출품목으로 매년 11월부터 4월말까지 생산된다. 

김은 홍조식물인 해조류로 단백질, 칼륨, 철분, 비타민, 인 등 각종 미네랄 풍부하게 함유된 알카리성 식품이다. 눈에 좋은 비타민A가 다량 함유돼 있고, 암을 막아주는 항산화물질인 비타민C도 풍부하다. 

두뇌발달에 좋은 비타민B1은 쇠고기의 10배, 남성의 정자 생산에서 필수 성분인 아연이 5.1 mg, 숙취·피로회복·만성간염·백내장·당뇨병 등에 효과가 있는 타우린 성분이 다량 포함돼 있다. 


추관호 수산과장은 “해황의 안정화로 김 작황이 양호한 편이며 물김 가격은 1마대(120kg)당 19만원(전년대비 37%상승)으로 460억원 정도의 어민소득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마이경제 뉴스팀/소비자가 만드는신문=오승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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