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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15m 얼음, 파도가 그대로 얼어 붙은 모습 "영화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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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15m 얼음, 파도가 그대로 얼어 붙은 모습 "영화 같아~"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11.29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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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15m 얼음

'나는 15m 얼음' 화제다.

현지시간으로 26일 영국 데일리메일 등 주요외신들의 보도에 따르면 최근 미국 알래스카-페어뱅크스대학(UAF)의 지구물리학 연구소가 운영하는 '래스카 과학 포럼' 래리 게드니가 푸른색으로 빛나는 얼음을 소개하면서 공개한 사진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해당 사진은 프랑스 남극기지 '뒤몽 뒤르빌'의 과학자 토니 트라뷰일리옹이 지난 2004년 현지에서 촬영한 것으로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것이다.

빛나는 15m 얼음을 소개한 래리는 이 사진 속 얼음이 파랗게 보이는 이유에 대해 "두꺼운 얼음층이 붉은 계열의 빛을 흡수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그는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관련 사진들을 하나부터 열까지 집중적으로 파해치고 있다.

당시 공개된 '빛나는 15m 얼음' 사진을 보면 거품에 둘러싸인 짙푸른 얼음 파도에는 물살은 물론 겹겹이 쌓인 물의 층이 세밀하게 비치고 있어 신비스러움을 극대화하고 있다.

한편, '빛나는 15m 얼음'을 발견한 트라뷰일리옹 박사는 호주 뉴사우스웨일즈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한 뒤 현재 미국 캘리포니아 공과대학에서 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 = 트라뷰일리옹 박사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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