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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코리아, 4천만원대 오딧세이 파일럿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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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코리아, 4천만원대 오딧세이 파일럿 출시
  • 유성용 기자 soom2yong@csnews.co.kr
  • 승인 2012.11.30 16: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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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코리아가 4천만원대의 파격적 가격을 책정한 미니밴 오딧세이와 대형 SUV 파일럿을 출시했다.

30일 서울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열린 신차 발표회에서 혼다코리아 정우영 사장은 오딧세이와 파일럿의 가격이 각각 4천790만원과 4천890만원이라고 밝혔다.

두 차량의 가격은 이날 행사 직전에서야 정해졌다는 후문이다. 당초 예상은 5천만원 초반대에서 가격이 형성될 것으로 전망됐지만 혼다코리아 측은 파격적으로 4천만원대로 가격을 낮췄다.

2013년 판매 목표는 오딧세이 600대, 파일럿 400대 등 총 1천대로 잡았다. 타깃 고객은 가족과 함께 즐거움을 공유하고픈 30~40대 중반으로 설정됐다.


2주 전 파일럿을 직접 시승했다는 정우영 사장은 "오프로드에서도 뒤틀림 없는 단단한 차체강도와 즉각적 반응을 보이는 서스펜션, 세단에 걸맞는 스티어링이 일품"이라고 말했다.

이날 오딧세이와 파일럿의 출시행사에 참석한 고바야시 히로시 혼다 아시아 대양주 총괄본부장은 "한국은 매우 중요한 시장으로 혼다코리아의 과거 영광 재연을 위해 향후 상품 라인업과 판매망 등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정우영 사장은 "현재 8개 판매 거점을 내년 상반기까지 12개로 4개 늘릴 것"이라고 말했다.

[마이경제/소비자가 만드는 신문=유성용 기자]

정우영 혼다코리아 사장(좌)과 고바야시 히로시 혼다 아시아 대양주 총괄본부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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