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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 유재석 실망 "그런 남자 만날까 봐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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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 유재석 실망 "그런 남자 만날까 봐 무섭다"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11.30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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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 유재석 실망

배우 박보영이 유재석에게 실망감을 드러냈다.

최근 MBC '놀러와'의 인기코너인 '트루맨쇼' 녹화에 참여한 박보영은 "'트루맨쇼'를 챙겨보다가 유재석에게 실망했다"며 깜짝 발언했다.

박보영은 몇 회 전 유재석이 여자 친구의 전화에 아픈 척을 했던 상황극을 떠올리며 "(유재석은)여자 친구가 부르면 늘 아프다고 거짓말 한다"고 말했다.

이에 유재석은 "그건 생활의 지혜다"라고 말해 박보영의 분노를 샀다. 박보영은 "그런 남자 만날까 봐 무섭다"고 말했고 이에 유재석은 "막상 만나보면 재미있을 것"이라고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고.

한편, 사랑스러운 배우 박보영이 출연한 '트루맨쇼'가 방송되는 '놀러와'는 오는 12월3일(월) 밤 11시 15분에 만나볼 수 있다.
(사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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