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호 성장 과정

유승호 성장 과정이 공개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유승호 성장과정. 역변 따위 없다’이라는 제목으로 유승호 성장 과정 사진이 담겨있다.

공개된 사진 속엔 영화 ‘집으로’부터 다양한 작품 속 유승호의 모습과 유승호의 중고등학교 졸업사진이 함께 담겨 있다.

어릴 때 유승호가 귀여웠다면 성장할수록 남자다운 매력을 뿜어내고 있다. 특히 학창시절에도 눈에 띄는 뚜렷한 이목구비에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며 눈길을 끌며 CG남이란 말이 절로 나온다.

CG남이란 컴퓨터로 사진 작업을 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비현실적이고 완벽한 외모를 지칭하는 신조어로, MBC 드라마 ‘보고싶다’에서 자체발광 외모를 뽐내고 있는 유승호에게 붙은 애칭.

유승호 성장 과정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역 배우 출신의 바람직한 성장 과정의 예”, “그러고 보니 나도 유승호 성장 과정 지켜본 산 증인이구나”, “유승호 성장 과정을 지켜보니 내가 너무 늙은 것 같아”, “유승호 성장 과정보니 내가 낳은 자식도 아닌데 결혼할 때 왠지 슬플 것 같아”, “까까머리 아가였는데 이제 여심을 흔들고 다니는 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유승호 성장 과정/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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