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MA 트러블메이커

MAMA 트러블메이커의 끈적끈적한 무대가 화제다.

지난 달 30일 가수 현아는 짧은 검정색 핫팬츠를 장현승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시크함을 뽐낸 패션으로 2012 MAMA 무대에 올랐다.

무대 위에서 두 사람은 농밀한 스킨십으로 홍콩 현지를 후끈 달궜다.

MAMA 트러블메이커를 접한 네티즌들은 “끈적끈적 밀착 스킨십의 끝판왕”, “오랜만에 하는데도 그들은 여전했다”, “이정도 까지 파격 퍼포먼스를 할 줄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2012 MAMA는 홍콩, 미국, 일본, 대만, 싱가포르, 호주 등 16개국에서 생중계되고 프랑스, 핀란드, 그리스, 네델란드, 아랍에미리트, 방글라데시 등 총 69개국에서 녹화 방송된다.(MAMA 트러블메이커 사진-엠넷 2012 MAMA 뮤직어워드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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