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가 G 고릴라(본명 고현기)와 걸그룹 줄리엣의 보컬 김주일이 결혼식을 올렸다.
2일 그룹 이브 출신 작곡가 G 고릴라와 결혼한 그룹 줄리엣의 보컬 김주일에 관심이 쏠렸다.
10년간 열애한 G 고릴라와 김주일은 2일 서울 서초구 잠원동 성산웨딩홀 프라디아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G 고릴라 김주일 결혼식은 주례없이 서로 마음을 담아 편지로 써내려 간 성혼선언문을 낭독하는 뜻 깊은 시간으로 시작됐으며 2부 예식 순서에서는 신부 김주일이 직접 그룹 줄리엣의 히트곡인 '기다려 늑대'를 부르기도 했다.
김주일은 1976년생으로 164cm키에 41kg 몸무게로 가녀린 몸매의 소유자다. 서울예술대학교 방송연예과를 졸업했으며 지난 1994년 드라마 박봉숙 변호사에 출연했다.
또한, 옥이이모, 임꺽정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하다 1997년 그룹 줄리엣으로 가수의 길을 걸었다.
축가로는 G 고릴라가 전속 프로듀서로 속해 있는 로엔엔터테인먼트의 아이유, 지아, 써니힐이 차례로 했으며 G 고릴라와 데뷔 전부터 우정을 나눠온 이적이 피아노 연주와 함께 아름다운 노래를 들려줬다.
한편, G 고릴라와 김주일은 "앞으로 행복하게 사는 모습 보여드리겠다"는 소감을 전했으며, 현재 하와이로 신혼여행을 떠난 상태다.
(사진 = 로엔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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