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수입식품은 변질되거나 이물이 발견되더라도 제조업체에 대한 책임을 묻기가 어려워 원인규명이 차일피일 미뤄지는 경우가 다반사다.
#사례1 = 경남 창원시 봉곡동에 사는 송 모(남.34세)씨는 최근 코스트코에서 구매한 잼 용기에서 비닐 뭉치를 발견하고 경악했다.
개봉한 잼을 1/3 가량 먹었을 무렵 송 씨의 아내는 잼 용기안에 숟가락을 넣어 푸는 과정에서 뭔가 무겁게 걸리는 느낌을 받았다. ....>>>>>>> 참조
비닐뭉치에다 애벌레까지...수입식품 위생관리 비상 (http://www.consumernews.co.kr/news/view.html?pid=353721&cate=&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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