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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질·이물 등 수입식품 안전 비상...원인규명은 미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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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질·이물 등 수입식품 안전 비상...원인규명은 미궁
  • 박은희 기자 ehpark@csnews.co.kr
  • 승인 2012.12.05 08: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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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식품에서 비닐뭉치부터  애벌레까지 갖가지 이물질이 연이어 발견되면서 안전문제가 수면 위로 떠올랐다.

그러나 수입식품은  변질되거나 이물이 발견되더라도 제조업체에 대한 책임을 묻기가 어려워 원인규명이 차일피일 미뤄지는 경우가 다반사다.



#사례1 = 경남 창원시 봉곡동에 사는 송 모(남.34세)씨는 최근 코스트코에서 구매한 잼 용기에서 비닐 뭉치를 발견하고 경악했다.

개봉한 잼을 1/3 가량 먹었을 무렵 송 씨의 아내는 잼 용기안에 숟가락을 넣어 푸는 과정에서 뭔가 무겁게 걸리는 느낌을 받았다. ....>>>>>>> 참조





비닐뭉치에다 애벌레까지...수입식품 위생관리 비상 (http://www.consumernews.co.kr/news/view.html?pid=353721&cate=&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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