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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민 촬영 중단 "데뷔 이후 처음으로 자른 머리에 '눈물 펑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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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민 촬영 중단 "데뷔 이후 처음으로 자른 머리에 '눈물 펑펑'"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12.04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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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민 촬영 중단

배우 정소민 데뷔 이후 첫 단발머리 변신을 감행하며 눈물을 보였다.

정소민은 최근 강남의 한 미용실에서 진행된 JTBC 월화미니시리즈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 촬영에서 극중 정훈(성준)과의 결혼에 대한 갈등으로 고민하다 단발머리로 변신하는 장면을 촬영했다.

해당 장면은 정소민이 연인과 헤어짐과 만남을 반복하는 극중 혜윤의 복잡한 심경을 표현하기 위한 것으로, 정소민은 혜윤의 심경을 보다 사실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실제로 자신의 긴 웨이브 머리를 잘라낸 것.

무난히 촬영이 진행되다 머리가 한 움큼씩 잘려나가자 정소민은 잠시 눈물을 보여 촬영이 중단되기도 했다.

아무리 드라마를 위한 결정이었지만 데뷔 후 처음으로 헤어스타일에 큰 변화를 주는 만큼 감회가 남달랐기 때문.

한편, 정소민 촬영 중단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소민 촬영 중단 대박이네", "정소민 촬영 중단 귀여워", "정소민 촬영 중단 심정 공감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빨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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