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늑대소년’이 개봉 33일 만에 650만 관객을 돌파해 한국 역대 멜로영화 최단기간 흥행 신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늑대소년의 제작사는 4일 “늑대소년이 개봉 33일 만인 지난 2일 650만 관객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재 개봉 5주차를 맞은 ‘늑대소년’은 지난 주말 동안 26만5306명(누적관객수 651만9786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이는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영화 ‘다크 나이트 라이즈’(639만6528명)의 흥행 기록을 뛰어넘는 성적이다.
앞서 ‘늑대소년’은 송중기와 이보영 주연의 영화로 올해 최고의 대세남 송중기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시키는 작품이 됐으며 국민여동생 이보영의 성숙한 연기 역시 돋보였다.
한편, 늑대소년 제작사는 “현재 추세대로라면 다음 주 중 700만 관객을 무난히 넘을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사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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