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영 신임 사장 내정자는 조선과 해양플랜트 분야에서 끊임없는 공법혁신을 통해 조선소를 해양설비와 특수선박 등 고부가제품 중심의 생산체제로 변모시킨 점을 인정받아 승진했다.
1953년 서울 출생으로 서울고와 연세대 기계공학을 전공하고, 지난 1977년 삼성중공업에 입사해 장치설계, 해양견적 등의 경력을 쌓았다. 1987~1995년까지는 그룹 비서실, 전략기획실, 구조조정본부 등도 두루 거쳤다.
한편 에스원 대표이사, 삼성중공업 대표이사를 역임한 노인식 전임 사장은 삼성경제연구소 인적자원개발담당 사장으로 자리를 옮기게 됐다.
[마이경제 뉴스팀/소비자가 만드는 신문=조현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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