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원더걸스 멤버 선예의 결혼식 사회는 2AM 조권이 맡을 것으로 보인다.
5일 선예와 조권의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는 "선예 결혼식은 내년 1월 26일 오후 12시 30분 서울 롯데호텔에서 진행된다”며 “선예 결혼식 사회는 조권이 맡을 예정"라고 밝혔다.
이어 "사회는 조권이 맡을 것이며 웨딩촬영은 오중석 사진작가가 맡기로 했다. 그 외 주례 및 축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선예와 조권은 동갑내기로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13살 때 만나 친구로 지내왔다.
앞서 조권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12년 지기 죽마고우인 사랑하는 제 친구 선예가 시집을 간답니다. 기분이 정말 남다르네요. 아직 저도 믿기지 않지만 결혼식 날 아마 눈물 펑펑 흘릴 듯. 선예가 행복할 수 있길 축복해주세요"라는 글을 남겼었다.
또한, 선예의 결혼 발표에 JYP 엔터테인먼트는 "6년여 동안 원더걸스의 리더로 팀을 이끌어 온 선예양은 최근 본인의 뜻을 원더걸스 멤버들과 회사에 알려 왔다"며 멤버들과 회사가 그녀의 결정을 존중하기로 했다고 설명한 바 있다.
선예는 한동안 결혼과 가정생활에 전념할 예정이며, 그룹의 다른 멤버들은 연기, 프로듀싱, 솔로음반, 방송활동 등 개인 활동에 주력할 예정이라고 한다.
한편, 선예의 약혼남은 캐나다 교포 일반인으로 장기 사역하며 생활하는 선교사로 동안 얼굴에 건장한 체구를 갖춘 훈남으로 알려졌다.
(사진 = 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