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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친 의류로 가게 운영 내연 남녀 쇠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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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친 의류로 가게 운영 내연 남녀 쇠고랑
  • 뉴스관리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12.06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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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경찰서는 전국 의류점에서 억대의 의류 등을 훔친 혐의(특정범죄 가중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김모(44)씨와 이모(여·48)씨 2명에 대해 6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내연관계인 이들은 지난 4월27일 새벽 1시께 진주시 가좌동 모 의류점에 침입, 의류 100점, 가방 150개 등 500만원 상당을 훔치는 등 수개월간 14차례에 걸쳐 대구, 부산, 광주 등 전국 의류점에서 의류 9천여점 1억3천만원 어치를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전남 순천에 위장 옷가게를 차려 놓고 훔친 의류 등으로 영업해 왔다고 경찰은 전했다.

특히 이들은 의류 등을 싼값으로 공급하겠다고 속여 임모(여·65)씨 등 3명에게 지점을 개설하도록 한 뒤 훔친 옷 등을 공급하며 2천여만원을 받아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범죄현장 주변 CC(폐쇄회로)TV와 차량 블랙박스 등을 분석하는 등 수사를 벌여 이들을 붙잡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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