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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추위 절정 "최저기온 영하 12도까지 떨어져, 한파 피해에 대비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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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추위 절정 "최저기온 영하 12도까지 떨어져, 한파 피해에 대비 필요"
  • 박기오기자 ko820@csnews.co.kr
  • 승인 2012.12.07 00: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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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추위 절정

주말 추위가 절정에 치달을 전망이다.

6일 기상청은 “절기상 대설(大雪)인 오는 7일 서해에서 다가오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에 눈이 내린다. 눈은 오전 서쪽지방부터 시작돼 낮부터 전국에 내릴 것”이라고 전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서해에서 다가오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적으로 눈이 내리며 이날 눈은 오전 서쪽지방부터 시작돼 낮부터는 전국적으로 확대된다.

더불어 주말인 8일에는 전국의 기온이 영하 10도로 떨어지고 9일에도 서울의 최저기온이 영하 12도까지 떨어져 추위가 절정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다음 주 중반 이후에나 추위가 풀릴 것”이라며 “수도관 동파 등 한파 피해에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기상청 한 관계자는 “연이어 내리는 눈과 낮아진 기온으로 이면도로나 골목길에는 결빙으로 미끄러운 곳이 많겠으니, 차량운행과 보행자 안전에 각별히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사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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