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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 '스마트' 학생복 사업 양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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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 '스마트' 학생복 사업 양도
  • 조현숙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12.07 11: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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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이 교복사업에서 손을 뗐다.

SK네트웍스(대표 이창규)는 ‘스마트(SMART)’ 학생복 사업을 스마트의 유통망 및 협력업체들로 구성된 ‘㈜스마트F&D’에 11월30일부로 양도했다고 7일 밝혔다.

SK네트웍스 측은“학생복 사업이 대기업보다 중소기업에 더 적합하다는 여론과 중소상생 실천을 강조하는 사회 전반적인 분위기를 고려해 이와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이어 “여러 기업 및 개인이 인수 희망 의사를 밝혀왔으나 ㈜스마트F&D가 중소상생의 취지에 가장 부합하고 지난 20여년간 협력관계를 유지했기 때문에 학생복 사업에 대한 이해도와 사업역량이 우수해 사업 인수자로 최종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SK네트웍스는 학생복 사업 양도 이후 여성복 브랜드 오즈세컨을 비롯한 자체 브랜드들의 글로벌 패션 시장 진출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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