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기사의 복수

택배기사의 복수 사진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택배기사의 복수'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택배기사가 택배 과일박스를 문 앞에 일렬로 세워놓았다.

특히 이 쌓아놓은 박스들은 현관문을 막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을 올린 게시자는 “집에 사람이 없어 경비실에 두지말고 집 앞에 놔달라고 했더니 이렇게 돼 있었다”고 전했다.

택배기사의 복수 사진에 누리꾼들은 "택배기사 아저씨 제대로 복수했네", "택배 7개를 그럼 어디다 놔두라고", "아주 잘 쌓았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뉴스팀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