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건설부문이 2013년 정기임원인사를 7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이석호 플랜트엔지니어링 센터장, 이영호 경영지원 실장, 아메드 압델라쟉(Ahmad K. Abdelrazaq) 빌딩사업부 초고층본부장이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올해 55세인 이석호 부사장은 카이스트(KAIST) 화학공학과 석사 및 박사 출신으로 1980년 입사했다. 그간 삼성엔지니어링 기술그룹장 상무, 삼성엔지니어링 기술본부장 전무, 삼성물산 건설부문 플랜트엔지니어링 센터장을 역임했다.
고려대 경영학 학사 및 석사 출신인 이영호 부사장은 1985년 입사, 올해 53세다. 삼성SDI 전략기획실 전략지원팀 상무, 삼성전자 감사팀 상무, 삼성미래전략실 경영진단팀 전무, 삼성물산 경영지원실장 등을 거쳤다.
아메드 압델라쟉 부사장은 미국 텍사스대 학사 및 석사 출신으로 토목공학(Civil Engineering)을 전공했다. 올해 53세로 미국 SOM社에서 근무하다 2003년 삼성물산 건설부문으로 자리를 옮겼다. 삼성물산 건설부문 건축사업본부 구조기술 고문, 삼성물산 건설부분 건축사업본부 초고층팀 팀장, 삼성물산 건설부분 빌딩사업부 초고층본부장을 역임했다.
이와함께 권오선, 김영찬, 장일환, 조욱희 씨가 전무로 승진했으며 김규덕 김봉주 김상영 김상홍 김진호 남명식 노기범 박상욱 박중민 이성하 정용직 최영훈 허영우 허재정 홍운하 홍진무등 16명은 상무로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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