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기 좋은 도시 1위에 오스트리아 빈이 이름을 올렸다.
미국의 컨설팅사 머서는 지난 5일 전 세계 221개 도시를 대상으로 '2012년 삶의 질'을 조사한 결과 살기 좋은 도시로 '오스트리아 빈'이 4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또 살기 좋은 도시 2위는 스위스 취리히, 3위 뉴질랜드 오클랜드, 4위 독일 뮌헨, 5위 캐나다 밴쿠버, 6위 독일 뒤셀도르프, 7위 독일 프랑크푸르트, 8위 스위스 제네바, 9위 덴마크 코펜하겐, 10위 스위스 베른 순이었다.
또 아시아에서는 싱가포르가 살기 좋은 도시 25위를 차지했다.
서울은 종합순위 75위, 인프라 스트럭처 부문 50위였다.
한편, 살기 좋은 도시 1위를 선정한 이번 선정에서 가장 낮은 순위를 차지한 도시로는 221위인 이라크의 바그다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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