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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3~4잔 마시면 당뇨병 위험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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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3~4잔 마시면 당뇨병 위험 25%↓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12.08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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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가 당뇨병을 막는 데 도움이 된다는 새로운 연구결과가 나왔다.

메디컬뉴스투데이에 따르면 커피 과학정보 연구소(ISIC)는 '당뇨병 및 합병증 예방에 관한 2012년 국제학술회의'(WCPD)에서 발표된 커피와 당뇨병 관계를 다룬 연구논문을 종합한 보고서를 발표했다. 

한 연구논문에 의하면 커피를 하루 3~4잔 마시는 사람은 2잔 미만 마시거나 전혀 마시지 않는 사람에 비해 제2형(성인)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약 25%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루 마시는 커피량이 1잔 늘어날 수록 당뇨병 위험이 7~8%씩 낮아진다는 연구논문도 있다.

이 연구들은 커피의 주성분인 카페인이 체내 대사를 자극해 에너지 소비를 촉진시키거나 커피에 함유된 성분들이 체내의 포도당 균형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는 학설에 기초했다.

이밖에 염증경로 조절, 세포의 산화스트레스 완화 등을 통해 인슐린 민감성을 개선시키는 물질들이 커피에 들어있다는 주장도 나왔다.

이는 모두 역학조사 결과들이기 때문에 커피의 이러한 효과를 엄격한 조건아래서 과학적으로 살펴보기 위해서는 중재적 임상시험이 필요하다는 것이 과학자들의 지적이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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