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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 공식사과,'반미 노래'논란에 "과도한 단어 사용 영원히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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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 공식사과,'반미 노래'논란에 "과도한 단어 사용 영원히 죄송"
  • 온라인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12.08 13: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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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 공식사과 “과도한 단어 사용, 영원히 죄송”

가수 싸이가 과거 반미노래를 부른데 대해 공식사과했다.

싸이는 8일 보도자료를 통해 “저는 자랑스러운 한국인이다. 미국에서 대학교를 다녔고 인생의 짧지 않은 시간을 미국에서 보냈으며 한국 및 전세계의 자유와 민주화를 수호하기 위한 미군의 희생을 잘 알고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 “8년 전 제가 공연한 곡은 전 세계 사람들이 그 당시 공감하고 있었던 반전 시위의 일부로 이라크 전쟁 당시 포로가 돼 희생당했던 무고한 시민들 및 장갑차 사건으로 숨진 2명의 한국 여학생에 대한 깊은 애도 표출의 일부였다”고 설명했다.

그는 “각 개인의 표현의 자유에 감사하기도 하지만 어떠한 단어가 적절한지에 대한 제한이 있음을 배웠으며 노래의 가사가 어떻게 해석 될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느꼈다”며 “제가 사용했던 과도한 단어들로 인해 받은 상처에 대해서 저는 영원히 죄송하다”고 공식사과했다.

싸이는 “미군들을 위해 공연한 제이 레노쇼를 포함해 최근 미군들 앞에서 공연할 수 있게 돼 영광이었고 모든 미국인들이 제 사과를 받아들일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우리의 의견을 표현하는 것도 중요하나 의견을 표현하기 위해 사용했던 단어들이 부적절했음에 대해서 깊게 후회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제 음악을 통해서 사람들에게 해방감과 웃을 수 있는 이유를 만들려고 노력한다”며 “저는 전세계 공용어인 음악을 통해 모두가 하나가 될 수 있음을 배웠고 제 사과를 받아들일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싸이 공식사과 전문>

저는 자랑스러운 한국인입니다. 저는 미국에서 대학교를 다녔고 인생의 짧지 않은 시간을 미국에서 보냈으며 한국 및 전세계의 자유 및 민주화를 지키기 위해 희생당한 미군을 인지 하고 있습니다.


8년 전 제가 공연한 곡은 전세계 사람들이 그 당시 공감하고 있었던 반전 시위의 일부로 이라크 전쟁 당시 포로가 되어 희생당했던 무고한 시민들 및 장갑차 사건으로 숨진 2 명의 한국 여학생에 대한 깊은 애도 표출의 일부였습니다.


저는 각 개인의 표현의 자유에 감사하기도 하지만 어떠한 단어가 적절한지에 대한 제한이 있음을 배웠으며 노래의 가사가 어떻게 해석 될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느꼈습니다. 제가 사용했던 과도한 단어들로 인해 받은 상처에 대해서 저는 영원히 죄송할 것입니다.


저는 미군들을 위해 공연한 제이 레노쇼를 포함하여 최근 미군들 앞에서 공연할 수 있게 되어서 영광이었고 모든 미국인들이 제 사과를 받아들일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우리의 의견을 표현하는 것도 중요하나 의견을 표현하기 위해 사용했던 단어들이 부적절했음에 대해서 깊게 후회하고 있습니다.


저는 제 음악을 통해서 사람들에게 해방감과 웃을 수 있는 이유를 만들려고 노력합니다. 저는 전세계 공용어인 음악을 통해 모두가 하나가 될 수 있음을 배웠고 제 사과를 받아들일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As a proud South Korean who was educated in the United States and lived there for a very significant part of my life, I understand the sacrifices American servicemen and women have made to protect freedom and democracy in my country and around the world.

 

The song I was featured in - eight years ago – was part of a deeply emotional reaction to the war in Iraq and the killing of two Korean schoolgirls that was part of the overall antiwar sentiment shared by others around the world at that time. 

 

While I’m grateful for the freedom to express one's self, I’ve learned there are limits to what language is appropriate and I’m deeply sorry for how these lyrics could be interpreted. I will forever be sorry for any pain I have caused by those words.


I have been honored to perform in front of American soldiers in recent months – including an appearance on the Jay Leno show specifically for them-  and I hope they and all Americans can accept my apology. While it’s important that we express our opinions, I deeply regret the inflammatory and inappropriate language I used to do so. In my music.


I try to give people a release, a reason to smile. I have learned that thru music, our universal language we can all come together as a culture of humanity and I hope that you will accept my apology.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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