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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창원공장에 태양광발전시설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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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창원공장에 태양광발전시설 구축
  • 유성용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12.10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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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이 쉐보레 스파크와 스파크 전기차 생산공장인 창원공장 내 건물 지붕에 3MW급 친환경 태양광발전시설을 구축하기로 했다.

한국지엠은 10일 창원공장 홍보관에서 세르지오 호샤(Sergio Rocha) 사장과 임직원, KC 코트렐 이태영 사장, 정희판 창원 성산구청장 등 5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인 KC 코트렐과 사업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지엠 세르지오 호샤 사장은 “한국지엠은 출범 이후 연료절감을 위한 기술 개발, 높은 수준의 자원재활용, 매립폐기물이 없는 친환경 생산시설 등 친환경 분야에 꾸준히 투자해왔다”며 “창원공장에 화석연료를 대체하는 태양광 발전시설을 구축하게 돼 친환경 시설을 갖추게 됐다”고 말했다.

한국지엠 창원 공장 내 6만4천㎡의 건물 지붕에 구축될 태양광 발전시설은 지면을 활용한 일반적인 태양광 발전시설과는 달리 평소 사용하지 않는 장소를 활용해 공간 효율성을 높인 친환경 태양광 발전시설이다.

창원공장 내 건설될 태양광 발전시설은 3MW 급 발전 시설로 2013년 3분기부터 본격적으로 가동돼 연간 3천700MWh의 전력을 생산한다.

한국지엠은 이번 창원공장 태양광 발전시설 구축을 시작으로 국내 다른 공장에도 사업 타당성을 검토해 태양광 발전 시설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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